있을 땐 몰랐는데 없으니까 그 맛이 그리워지는 집밥 같은 존재래
늘 비슷한 맛만 만들어서 질렸었는데 막상 슴 떠나고 나니까 그 감성이 가끔씩 그리워진다고 남의 집(추이브)가서 그런 수모를 겪었다니 개 빡친대
뉴진스 아가들이 영양가 있고 진국인 집밥만 먹다가 난데없이 집밥 치우고 🐖 고기 먹으라는데 맛있을 수 있겠냐, 애들 먹다가 체하겠다고
어서 빨리 저 보기 싫은 기름기 진득한 🐖 고기 치워버리고 건강한 집밥 다시 대령해야 한대
비유 겁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