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1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3 01.04 11:547232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3 01.04 19:494241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647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51 01.04 22:551393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445 6
 
아 개웃겨 부산 지역방송 개껴요 1 09.05 23:51 216 0
케초딩 퇴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5 23:48 160 0
알럽듀가 역주행 해야되는데 9 09.05 23:46 146 0
하루들 우리 예측 순위 엄청 떨어진다ㅠㅠㅠㅠ 5 09.05 23:41 303 0
혐생 때문에 드뎌 밀린거 다 봤다ㅠㅜㅜㅜ 5 09.05 23:40 112 0
하루들 09.05 23:40 41 0
라이브클립 오고있니.... 1 09.05 23:40 54 0
돈쯔웨이…… 1 09.05 23:39 110 0
돈가나지 얼굴 없어지긌어 4 09.05 23:39 127 0
영현이가 이번에 컴백하고 나서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은것 같아 ㅋㅋ 9 09.05 23:38 273 1
애들 외모 췤!!!! 5 09.05 23:37 128 0
우리 금-토에 안떨어지도록,, 노력하자 ㅜ 젤 위험해 1 09.05 23:37 70 0
원필이는 옛날부터 벅참꺅둥이였어? 2 09.05 23:37 113 0
엠카 무대 인급동에 올리고 싶어... 1 09.05 23:37 26 0
포미 힐러 바래 힐러 < 이 구간 다 올라오면 좋겠다 1 09.05 23:35 34 0
아니!!! 윤도운 왤케 귀여워ㅠㅠㅠ 5 09.05 23:33 120 0
장터 혹시 팝업 반팔티 양도 받을 하루 있나..? 4 09.05 23:33 152 0
이용자수 너무 떨어져요ㅜㅜㅜㅜ 1 09.05 23:33 108 0
나 감동이 되...... 2 09.05 23:31 83 0
난 사실.. 소취하고 있는 게 있어 09.05 23:3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