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336122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너의연애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궁금한게 같은 초에서는 어떻게 끊어? 7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86l
이 글은 9개월 전 (2024/9/05) 게시물이에요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티켓팅 어디서해? 52 06.17 11:362293 0
데이식스 쿵빡 cgv 영화개봉 50 0:03947 3
데이식스 갑자기 성진이가 머리 자르고 팬미 딱 등장을 했어 41 06.17 15:141718 0
데이식스 초인종 소리가 울려서 나갔더니 이 분들이 이렇게 쳐다보고 있어 30 06.17 15:451396 0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Lover Boy (Phum Viphurit cover).. 30 06.17 18:01689 8
 
영화 보고 뒷풀이 하고 싶음 2:13 9 0
감독님 인스타 댓글ㅜㅜ 10 1:27 290 0
이 정도의 강도는 아닐꺼야 4 1:27 170 0
듀아아아아ㅏ아아ㅏㅏㅏㅠㅠㅠㅠ 1:24 74 0
스틸롤린 백투원이 표어인가 2 1:24 138 0
이런 영화는 상영 얼마나해?? 6 1:22 127 0
영화보러 갔다가 나만 혼영인거 아니겠지 3 1:21 75 0
야밤에 마음이 따뜻해지네... 1:15 33 0
내가 윤도운 배우상 배우상 외치긴 했는데 2 1:15 84 0
도운이가 너무 귀여울 땐 어케 했어?... 3 1:13 84 0
정보/소식 쿵빡 디따블루 16 1:10 469 4
18개월 준비요??? 11 0:54 381 0
이거보니까 너무 돈방필케임 3 0:53 157 1
제발 오티티여 오라 0:47 46 0
10주년 정말 좋은 것이야... 0:43 32 0
OTT도 나왔음 조켔다! 0:43 35 0
우리 올해 정말 바쁘다 0:39 26 0
너네 영화 여러번 보러 갈거야? 아니면 보고나서 정할 거야? 12 0:39 337 0
사진 보자마자 ㅋㅋㅋㅋㅜㅜㅜ 3 0:39 104 0
8월 개봉이네 0:37 23 0
123456789101112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이 정도의 강도는 아닐꺼야 4
2 스틸롤린 백투원이 표어인가 2
3 감독님 인스타 댓글ㅜㅜ 8
4이런 영화는 상영 얼마나해?? 6
5 18개월 준비요??? 11
6영화보러 갔다가 나만 혼영인거 아니겠지 3
 
 
 
 
1 오늘 스우파 RH 도쿄 이 발언은 ㄹㅇ놀람 25
2 걍 일본팀들 죄다 탈락했으면 7
3 국뽕 빼고<< 이걸로 미리 방어하는거 개웃기다 4
4 허니제이 스우파 시즌1 메가크루 인원 vs 스우파 시즌3 메가크루 인원 6
5 오죠갱이 인기잇는게 아니고 쿄카인기임 13
6 근데 오죠갱이랑 트와이스 조회수랑 좋아요는 잘나올듯 4
7 아니 이부키 너무 작은데
8 국뽕 빼라거 꾸짖을갈 하는게 더 웃김 4
9 난 오사카 보자마자 와 이게 오타쿠의 나라구나!!! 했는데ㅋㅋㅋ 12
10 솔직히 도쿄 오사카 탈배가야 정배같은데 5
11 쿄카 인기 대박이긴한가보다..1
12 허니제이 인간적으로도 너무 대단한거 같음
13 일본은 약간 아톰 같은 8-90년대로 컨셉잡아서 더 좋은듯
14 스우파3. 범접 메가 시즌1 대거나왔네
15 아씨 쿄카 말투 개양아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새삼 트와이스 의리
17 난 도쿄, 미국, 호주 다 영상 자체는 너무 잘찍었다 생각함1
18 근데 도쿄 영상 뭐 땜에 말 나오는거야..?13
19 레나는 츠바킬에 있을때가 더 호감이었음
20 아니 허니제이 인트로 어케 한거냐?1
1 고3때 엄마랑 서로 상처주기 ㄹㅈㄷ였음 10
2 우왁굳 왁만대장경이래 5
3 홈런볼 좀 먹는느낌이 안들지않음? 4
4 여름옷 골랴주고 가면 복 받는다🩵 20
5 5년연애 결혼 가치관 안맞아서 헤어졌다 1
6 밤에 샤워하면 안돼? 5
7 안산이 더 유명해 안양이 더 유명해? 4
8 삼촌이 >> 너는 보통으로 살거고 니네 동생은 아마 힘들게 살거다 내가 예언한다.. 11
9 25살인데 무스펙이면 알바 줄이고 공부하는게 맞겠지? 2
10 대학생인데 천만원 이렇게 모으는건 용돈받는 사람인거지? 6
11 남친 1시간마다 연락오는거 스트레스다
12 나 서울에서 일할 수 있을까.. 4
13 20대는 빛나는 시기가 아니라 최악의 시기인듯 19
14 이 강아지 인형 이름이머야 6
15 이럴 땐 어떡해야 하지 3
16 알바 교육 받으라고 날까지 다 잡았는데
17 익들 연청바지 입고댕겨? 2
18 인연이 따로 있을까 2
19 아 갑자기 벌레가 너무 나와 6
20 팩에 있는 수박 얼마정도 할까
1 진짜 현실 잤잤과 포르노의 차이 4
2 샤이니 태민, 노제와 백허그·팔짱 데이트 사진 포착..소속사 "확인 중” 15
3 도전슈퍼모델 나왔던 트랜스젠더 모델 최한빛 근황 7
4 유명 연예인이 평소 부탁 받는 카톡 16
5 고윤정 어릴때 사진 25
6 호불호 안갈린다는 기프티콘 선물류 21
7 고등학생 마약 섹스 폭력 다 나온다는 HBO 드라마 29
8 반년동안 제주도에 300만원 쓴 대학생의 제주 여행지 추천 19
9 엽떡 모델 충격적인 캐스팅 이유...(feat. 영지) 28
10 미피 70주년 한국 에디션 한복 미피 & 보리스 인형.jpg 11
11 20대들한테도 흔하게 생긴다는 것..jpg 60
12 intj가 관찰한 mbti별 특징 (enfp/entj/esfp/estj/.. 29
13 김민석 앙딱정
14 천재교육 700명 권고사직.blind 17
15 내가 말을 너무 심하게 한걸까? 6
16 밤양갱 친구들 모음
17 istp 특징 41
18 의외로 이 것때문에 BL본다는 사람이 많다고 함 38
19 초록글 박명수 재능은 시민들 사진 찍어준게 ㄹㅇ임 ㅋㅋㅋㅋ 90
20 요번년도 7,8월엔 일본 가지마 7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