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몇명씩나와???


 
익인1
몰라? 2명씩 나오지 않을까 생각중
2개월 전
익인2
몰라 그래도 1~2명이었다가 계속 추가되지않을까생각중
2개월 전
익인3
한명 아니면 두명
2개월 전
익인4
멍또캣도 완전체라 각팀당 1~2명 정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8 11.10 14:2436342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8 11.10 19:1226206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5 11.10 13:19796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7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6 11.10 18:332008 0
 
성진 아돈워너루즈가 찐이네1 11.05 19:22 79 1
양성애자, 범성애자 익들 각자 여돌최애 남돌최애9 11.05 19:22 58 0
난 올해 슴 폼미쳤다고 생각4 11.05 19:22 248 0
근데 에스파는 너무 활동하는 멤버들만 하는 거 아니야?30 11.05 19:22 909 1
장터 내일 멜뮤 티켓팅 도와주실 용병 ㅠㅠ 4 11.05 19:22 54 0
아 오늘 스테파 결방임?2 11.05 19:22 89 0
빅뱅이 딱 유튜브 예능에 적합한데 11.05 19:21 81 0
우리애 진짜 한번만 앞에서 콘서트 무대 보고싶다 11.05 19:21 28 0
너네 4050돼도 같 그룹 덕질 할거같음??27 11.05 19:21 164 0
채널십오야 베몬 나온거 보는데 ㅋㅋㅋ1 11.05 19:20 220 0
크라임씬 레전드편 추천좀!!9 11.05 19:20 30 0
최차애 있는 팬들은 차애가 어떤멤임?22 11.05 19:20 159 0
쇼타로 캐해 중에 되게 마이너할거 같은데 나는2 11.05 19:19 272 1
인기남돌 플로어 중앙 1열 양도받는 홈마샘들은19 11.05 19:19 418 0
하이브가 프로듀싱을 잘하긴 해12 11.05 19:19 347 0
요즘 트위터에 AI 답글 많이 보이지 않음??5 11.05 19:19 62 0
아이돌들 그룹으로 오래 가려면 어느 정도 거리감 있는 게 맞는 거 같음8 11.05 19:19 138 0
와씨.. 12월에 음방 하는거 있나?..2 11.05 19:18 99 0
나만 하이브 음악들 좋음??..30 11.05 19:18 340 0
슴 신인여돌 다인조라고 몇번 언급했어서 7/8/9중에10 11.05 19:17 3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