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1 01.04 11:547148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2 01.04 19:494097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554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5 01.04 22:551049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266 6
 
나 솔직히 입덕초에 원필이... 4 09.05 23:13 219 0
아 팔레트 나오면 타이밍 딱인데 8 09.05 23:12 159 0
애들한테 차트 보여주고싶다 2 09.05 23:11 74 0
우리 주말이 진짜 약해서 지금 잘 버텨야대ㅠㅠㅠ 5 09.05 23:11 109 0
차트가…. 안 믿기네 진짜 1,2,3,4 가보자고 1 09.05 23:09 72 0
팝업 아이디 카드 5 09.05 23:07 224 0
아니 근데 나 진짜 덕깍지가 아니라 데이식스 너무 놀랍다 2 09.05 23:07 97 0
음방 1위 후보로 녹아요 해피 웰쇼 싸우면 재밌겠다 3 09.05 23:06 78 0
하............ ㄹㅈㄷ 웃기다 11 09.05 23:06 407 0
녹아내려요 이용자 수 지켜보자!! 6 09.05 23:06 69 0
해피 메인버프타서 더 그럴수도.. 1 09.05 23:05 138 0
원필이 영통 이거 제발 봐줘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2 09.05 23:05 201 0
1345 이거 탑백 차트 맞지..? 멜론 대표차트 1 09.05 23:05 76 0
차트 줄줄 09.05 23:04 104 0
오호 우리 해피 어디까지 가지요 09.05 23:04 63 0
해피는 왜 저러는걸까요ㅠㅠ 09.05 23:03 20 0
어디서 해피 릴스 또 터졌니? 1 09.05 23:03 129 0
참나ㅋ 이러다가ㅋ 1234위 데이식스 되겠네 ㅋㅎ 2 09.05 23:03 76 0
해피 왜이래..?(positive 09.05 23:03 22 0
영현이 이번 활동 기분 너무 좋아보여서 1 09.05 23:02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