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22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8 01.05 19:454325 2
데이식스다들 자멀 몇마리삿어? 66 1:481650 0
데이식스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2 01.05 17:571244 0
데이식스/OnAir골디 204 0:021446 0
데이식스우리도 곧 5기 뜰려나 40 15:401328 0
 
소신발언) 밴드에이드 앨범 단점 6 09.06 13:58 300 0
앨깡한 하루들 가장 자주 나오는 멤버 누구야? 72 09.06 13:57 3403 1
데멀+케이프 조합 케 돈 중에 모가 더 귀여운 것 같아??? 3 09.06 13:57 107 0
이거보니까 음중 쇼챔 일위 가능성 있는듯 투표 준비하자 5 09.06 13:54 164 0
내 티켓 우체국 등기는 오늘 발송됐대 ㅣㅋㅋㅋㅋㅋ ㅠㅠ 3 09.06 13:52 98 0
혹시 위드뮤 미공포 세트버전 *2개 (앨범갯수 총4개) 산 하루 있을까 혹시? 6 09.06 13:50 103 0
아임파인 일간 아슬아슬하게 100위네 2 09.06 13:45 49 0
혹시 내가 멜론 음원 선물하면 받아줄 하루 있니? 137 09.06 13:44 572 0
동반입장 갈 마데를 찾으려고 하는데 8 09.06 13:43 271 0
녹아내려요 뮤비 역대 뮤직비디오 중에서 제일 좋다 2 09.06 13:42 42 0
아직 중콘티켓 못 받음 ㅜㅠㅠ 6 09.06 13:40 81 0
암파인 카운터.....🥹🥹 2 09.06 13:40 48 0
인형들 온라인 구매 되나봐 3 09.06 13:39 197 0
셔틀 인원 실시간으로 파악 됐으면 좋겠어5 09.06 13:33 214 0
마플 아 다음부턴 분철 안해야겠음ㅋㅋ 30 09.06 13:33 528 0
꺅 나 조금 있다가 티켓 온다고 연락 받았어 1 09.06 13:31 53 0
귀여운 멀쥬들 증사 보고 갈래? 9 09.06 13:30 149 0
끼얗 첫중막 티켓 한꺼번에 받았어 너무 짜릿하다 3 09.06 13:28 136 0
해피 일간 10위 갱신🍀 3 09.06 13:28 65 0
혹시 데멀 박스째로 보관하는 하루가 있다면.... 5 09.06 13:21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