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보플로 입덕한 콕들 제외하고 들어와봐 46 09.16 16:20113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9 09.16 13:224323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3 09.16 13:01210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아육대 남자양궁 선공개 26 8:362585 1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벌써 미쳤다 25 09.16 19:18921 21
 
빵이즈 저거 무슨챌린지얔ㅋㅋㅋㅋㅋ 2 09.09 19:03 47 0
인기가요에서 우리 1위 축하 인스스 올려주셨다ㅠㅠㅠ 1 09.09 18:58 279 0
아 건탤러 이제 탐라들어갓는데 같이 사진으로 도배되잇네ㅋㅋㅋㅋ 2 09.09 18:55 71 0
정보/소식 하오빈 멤트 (with ㅂㅎ sbn) 12 09.09 18:51 292 7
누르면 알러뷰하는 곰도리 1 09.09 18:47 64 0
태래 영통팬싸 이거 미치게 귀여운데...? 8 09.09 18:42 92 0
콘서트날까지 더울거 같지? 9 09.09 18:41 200 0
장터 중콘 원가양도 30구역 33구역 09.09 18:36 73 0
인가 사진 이쁘다 6 09.09 18:34 151 4
이거 투표할 콕!!! 5 09.09 18:31 66 0
왜 항상 매튜가 더 애절해 보이지🥹 8 09.09 18:28 138 0
건탤 둘이 머해? 10 09.09 18:24 171 0
본인표출콘서트 슬로건 이벤트 투표 34 09.09 17:59 604 2
우리 팬싸 터치 금지자나 3 09.09 17:57 463 0
굿즈공지는 보통 언제 떠? 5 09.09 17:42 143 0
정보/소식 유진 ㅁㅅㅎ님과 'GOOD SO BAD' 챌린지 ✨ 6 09.09 17:33 219 4
연습실라방 자주 켜줬음 좋겠당 2 09.09 17:29 69 0
한빈이 직캠 보는데 태래가 넘 귀여워 29 09.09 17:28 688 1
혹시 공방때 받은 증사 갖고 있는 콕 있오??ㅠㅜ 6 09.09 17:16 210 0
콘서트연습하다가 라방켜줘 4 09.09 17:12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44 ~ 9/17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