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잡담] 유우시 완깐 사진 털어줄 사람 | 인스티즈

이것밖에 없음 ㅠㅜ



 
익인1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1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1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1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2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2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2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2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2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192 8:0211340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67 9:5825017 4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5 14:051211 3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2687 19
라이즈 이건가봐 47 15:012170 19
 
Kgma 자리 골라줄사람6 17:38 82 0
원빈이 이 사진 계정 어디야??4 17:38 136 0
스테이씨 수민 너무 예쁘다2 17:38 26 0
용병 경력(예사 인터파크) 17:38 73 0
에스파 위플래쉬 가사 뭔 내용이야??2 17:38 99 0
마플 최애팬들 탈주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19 17:38 175 0
에스파 4장 정리14 17:37 998 8
. 17:37 171 0
마플 ㄹㅇㅈ 해외역바계정 들킨거1 17:37 266 0
오늘 키오프 이글루 레전드다 17:36 26 0
정보/소식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청원 이제 반넘음17 17:36 490 0
마플 난 코로나 이후로 돌판 들어와서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고 느꼈었는데2 17:36 63 0
마플 근데 2022년이 가장 역바이럴 심했던거 맞나?7 17:36 113 0
덕친이 오늘 더보이즈 무대의상 미챴다 그래서 보는데5 17:36 107 0
방탄은 노래도 좋아서 뜬 거 같음9 17:36 206 0
마플 진심 타돌 언급빼고 문장을 구성해봐라;1 17:35 60 0
마플 뉴진스팬들이 르세라핌 라방에서 악플 단다 이거 지금 동시다발적으로 커뮤 올라오는데19 17:35 374 0
마플 무능하면 착하기라도 하던가 왜 못돼먹기까지함 (주어 하이브) 17:35 34 0
엑소 겨울노랜 stay가 짱이야2 17:35 30 0
아 엔드림 트제 진짜 귀욥다2 17:34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8:38 ~ 11/2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