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앨범 어디서 샀어... 31 11.04 13:531462 0
데이식스솔콘 광운대에서 하는 게 26 11.04 18:13138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MMA2024 : 모두의 스타상 투표 오픈 19 11.04 15:38394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 성진 컴백 총공 스케줄러 안내 20 11.04 19:05548 18
데이식스성지니 솔콘 가는 하루들 손~!👋🏻 18 11.04 19:02167 0
 
드디오 나도 당첨 ㅜㅜ 8 09.05 18:13 205 0
나두 드디어 쁘멀필🐰 있다 💙4 09.05 18:10 172 0
웰쇼때는 신청한거 다 성공했는데 1 09.05 18:10 72 0
마플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번 공방 응모 현타 오져 5 09.05 18:09 220 0
다들 이벤트 세개 다 몇초씩 나왔어..? 20 09.05 18:06 189 0
마플 소속사 관련 이 글 완전 공감함 7 09.05 18:05 486 0
괴물에서 '나 또한 사랑을 알고~' 이 부분 09.05 18:05 34 0
공방, 이벤트 다 추첨제로 해줘라 2 09.05 18:05 77 0
마플 ㅋㅋㅋ 현타지린다 5 09.05 18:02 311 0
미팬 4 09.05 18:02 169 0
스밍 확인🔥🔥🔥🔥 5 09.05 18:02 38 0
정보/소식 쿵빡 영케이 원필 시구 비하인드 3 09.05 18:00 181 0
티켓 받았다ㅏㅏ아 09.05 18:00 31 0
마플 미팬 당첨된 사람들 시간 가리고 올리는거 뻘하게 웃기네 3 09.05 17:58 339 0
미팬은 00 이러면 업자썼다고 진짜 욕먹을까봐인지 4 09.05 17:56 408 0
미팬당첨 결과 나만 아직 결과발표전이야? 3 09.05 17:56 129 0
우리 선크림 용량 몇이야 ...? 09.05 17:55 25 0
엠카는 몇시부터 틀면돼? 3 09.05 17:54 138 0
3번 연속 me당첨만 본 하루... 2 09.05 17:53 109 0
08은 발표도 늦게해주네 ^^.. 2 09.05 17:52 8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8:10 ~ 11/5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