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갑자기 꼬마정병올거같아 2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9 12.27 19:583813 4
플레이브다들 십카페 몇 번 가봤어 ? 71 12.27 17:44822 0
플레이브 뭐야 집대성? 64 12.27 18:291852 0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28 12:321428 3
플레이브 모야 다음주 다 오인뱅💙💜💗❤️🖤 20 12.27 16:01869 0
 
플둥들 성공하면 자랑 많이 해줘!!! 4 09.05 17:51 50 0
뭐야 앱 벌써 버벅거리는데?? 2 09.05 17:51 85 0
영문 대문자로 해놔야되지 5 09.05 17:50 133 0
ㅡㅇ으ㅏㅇ아ㅏ아아 10분 09.05 17:50 8 0
10분남았다 09.05 17:50 9 0
애들도 지금 예매 대기중이겠지?? 6 09.05 17:49 103 0
폰으로 하면 혹시 모르니까 방해금지모드 켜놔 1 09.05 17:49 42 0
다들 지금 이창에서 대기중이야? 4 09.05 17:49 135 0
새고 하면 안되겠지 3 09.05 17:49 44 0
좌석 어디가 젤 치열할까... 2 09.05 17:48 98 0
나 성공할 것 같음; 25 09.05 17:48 183 0
창은 두개 띄어도 되너?.. 4 09.05 17:48 92 0
아오 배아파 1 09.05 17:48 19 0
멤버십 선예매 인증 했는데도 계속 누르고 있음 2 09.05 17:47 43 0
긴장풀기 끝말잇기라도 하자 18 09.05 17:47 27 0
아 되게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5 09.05 17:47 59 0
인팤앱 벌써 버벅거리는거같은데 5 09.05 17:46 102 0
와오늘라방잇구나 2 09.05 17:46 35 0
토할것같아서 탄산으로 누르고있는데 2 09.05 17:45 37 0
플리들 뭐로 티켓팅햐?? 41 09.05 17:45 675 0
처음이전47347447547647747824794804814824834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덕메 진짜 부러움.. 3
2 2024 ㅅㄴ 역조공 10
3ㅁㅇㅇㅍ 104854표 차이야!!!!!! 6
4ㅅㄴ 딜레이 심한가 보다 3
5ㅁㅇㅇㅍ 차이 더 줄었어🚨🚨🚨 5
 
 
 
 
 
1 친언니가 수상소감에 부모님만 샤라웃하자 장원영 반응 4
2 예쁨에 있어서 피부색은 상관없는 듯.. 15
3 성한빈 몸도 살이 많이 빠졌구나 6
4 카리나 이거 어디뜬거야? 옆에 외국분은 누구시지…? 7
5 이 친목 태그 안되어 있는 한 분은 누구야? 8
6 정보/소식 광화문 보수집회 인구밀도.cctv 9
7 정국 다큐 정국 쌩얼이 넘 예뻐서 2
8 동숲 주민 닮은꼴 1
9 네임드 깃발 실물로 보니까 너무 반갑다🥹ㅋㅋㅋㅋ
10 다들 내년에 하면 무조건 가고 싶은 콘서트 뭐야? 19
11 자취 처음 하는데 월세 50 관리비 5 라고 가정하면 나머지 더 들어갈 돈 얼마 정도야?6
12 [단독] 권성동 "지역구서 고개 숙이지 마…얼굴 두껍게 다니자”24
13 비행기 탈 때 신발벗고 타야한단거 믿었다는 정우 말에 해찬 표정2
14 정보/소식 박범계의원 페이스북 (정형식 계속 주시해야한대)
15 영케이 sbn한테 예쁨받는 석매튜2
16 일산 가요대제전 사녹 스탠딩 150명 정도 들어가더라2
17 여자중에 습관성 실신 경험해본사람..36
18 오늘 가요대제전 녹화 하는돌 있어 ?3
19 변우석 김수현 배우 둘이서 대화하는거 마음좋음1
20 민주당 소통멤들이 대면위버스 확대할 수 있게하겠대
1 아랫집에서 누수로 사람불렀다는데 나 걍 안열어주고 잠수타도 됨? 21
2 아 나 베이킹 초보인데 좀 잘꾸미는 거 같음 26
3 얘들아 새로 산 잠옷 너무 보기 흉해 앞뒤 돌려입은거 아님 ㅜㅜ 6
4 진짜 사람인 보는데 힘들다40 12
5 공무원 교사 간호사 혐오는 11
6 이 가방 인별에 뜰 때부터 맘에 들었는데 어때? 24
7 피티쌤 때문에 피티 그만둘까 4
8 혐오주의 나 피부가 이상해 병원 갔다옴 10
9 얘들아 istp 원래 좀 쎄 해?
10 가구 설치기사님 오시면 음료수 드려? 13
11 인도에서 타는 바퀴달려있는거 뭐라하지? 2
12 이 농구선수 2m긴 한데 팔다리 종아리 개길지 않아? 2m라 당염한건가 5
13 익들아… 168/49에서 168/52차이 커..??? ㅠㅠㅠ 2
14 살빼면 브라 밑둘레 줄어들어? 1
15 네일 자샵 제거 케어도 돈 받아? 18
16 익들 혹시 채지라 하면 뭔지몰라? 1
17 자취방 2년 계약 필수라고 하면 쎄한데야..?
18 아아메 사먹고 9.61km 걷고 옴 6
19 사주 중에 비 사주가 있어?
20 익들아 너네 외출해야 되는데 속옷이 없으면 8
1 오징어게임2 배우들의 연기가 혹평인 이유... 29
2 요즘 신축 아파트 실내 기온 6
3 2024 12월 27일 오늘은 예언한거 같은 무한도전 8
4 릴스 찍는데 뒤에 있는 사람 때문에 망했어...
5 한국 음식 욕하는 북한 고위층 3
6 전직 대통령이 없는 나라 1
7 초록글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부패한 나라 23
8 오겜 애들 장난처럼 보이게 하는 한국 경제 상황 11
9 두가지로 갈리는 햄버거 스타일 10
10 국내최초로 가요대상과 연기대상을 받은 역사적인 인물.jpg 3
11 초록글 친구한테 카톡으로 같이 저녁 먹자고 했더니 이렇게 답장 오면 어떻게 대답할거야? 49
12 초록글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해돋이 논란 28
13 배우 김원해의 영화 하얼빈 추천사 1
14 1년 전 한국인들에게 들려주면 못 믿을 이야기
15 그날 국회로 간 국민들이 계엄을 막은 이유 (방첩사 카톡)
16 자고 일어나서 몸 개운함 vs 원하는 꿈꾸기 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