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1
귀여워요🥰


 
익인1
아니 명명이 너무 귀엽고 코에 묻혀준 유진군도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별안간 코띵동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울 명명이 넘 커엽다
1개월 전
익인4
아니 형인데ㅋㅋㅋㅋ 너무 귀여웠나봄 유진이 저번주부터 명명군 맘에 드는지 간택 눈빛 보내더니ㅋㅋㅋ 귀엽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192 8:0211340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67 9:5825017 4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5 14:051211 3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2687 19
라이즈 이건가봐 47 15:012170 19
 
18:03 62 0
너무너무 찾고있는 노래가 있숩니더ㅠㅠ 도와주십시오ㅠㅠㅠ39 18:02 158 0
역주행 했으면 하는 노래 뭐 있어?25 18:02 101 0
그와중에 군돌이에서 알림 옴3 18:02 82 0
은석이 자컨에서 찬 시계 겁나 비싸4 18:02 594 0
오늘 음중 1위 누구여 ?2 18:02 83 0
마플 다른멤들로 일년 넘게 악개싸움 프레임 씌웠는데4 18:02 125 0
마플 네웹은 불매도 불맨데 지금 해외에 고소 당하기 직전 아님? 18:02 59 0
마플 매너저가 저렇게 나대는거 신기해16 18:01 333 0
지디 커버 사진 해석 신선하다2 18:01 185 0
마플 인티하고 돈 받는 삶 18:01 46 0
마플 아놔 ㅋㅋㅋㅋㅋ ㅌㄹㅈ 해외팬들이 하이브 비판 짤1 18:01 141 0
마플 하이브 문건 내용 그냥 짜쳐 18:01 27 0
마플 근데 이수만 3년동안 엔터 못하는거아니었어?3 18:01 98 0
마플 ㄹㅇㅈ 해외역바 그거6 18:01 193 0
마플 네웹 타격없다고 하는 애랑 하붕이랑 같은 알바 씀?2 18:01 53 0
마플 둔하붕 모음집1 18:01 30 0
같은날 다른머리장식? 성한빈10 18:00 106 4
마플 네웹 불매 타격없다고 염불외는 애 너무... 안쓰러움3 18:00 100 0
마플 잘생겨서 잘생겼다고 했는데 1 18:00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8:40 ~ 11/2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