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9 09.16 10:002991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267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53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8 09.16 18:21342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5 09.16 13:06802 0
 
근데 개웃김 우리가 송곳니 캡쳐한 사진 보면서 그러는겈ㅋㅋㅋ 09.13 22:52 73 0
도으노 우리 반응 예샷하는 거 1 09.13 22:52 55 0
라뷰 갔다가 무슨 가방 터지게 생겼네 09.13 22:52 28 0
플둥이들 포토그레이 찍었어? 5 09.13 22:52 54 0
좀 뜬금없는데 예준이 방은 그럼 해뜨면 강제 기상이겠다 5 09.13 22:50 107 0
하미니 이짤 진짜 재규어같음 5 09.13 22:49 63 0
해피독 너무 귀여워.. 2 09.13 22:47 29 0
얘드라 너네 포지타노 레몬사탕 조아해? 11 09.13 22:47 59 0
잠깐만 도은호 우리가 송곳니 보이는 사진 캡처해서 노는거 어떻게 알았어 3 09.13 22:47 52 0
다들 짹에 가서 해피독 서치해봐 1 09.13 22:46 80 0
은호는 유명한 해피독임 09.13 22:45 64 0
막콘날 양옆 사람한테 홍삼스틱 줘도 괜찮겠지? 7 09.13 22:43 65 0
스밍췤 2 09.13 22:43 7 0
간단한 간식 포장해서 라뷰때 주변사람들 주려는데 너네 간식 취향 어떻게 돼 10 09.13 22:42 72 0
최애 송곳니 햅삐독 대회 7 09.13 22:42 105 0
가나디 주인이 몇명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13 22:42 53 0
아진짜 도은호 요즘 너무 붕방강쥐같아 3 09.13 22:42 35 0
질문 2 09.13 22:42 41 0
🍈 ㅈㄱㅇㄱㅅ 툽 해죠 1 09.13 22:42 13 0
너네 7 09.13 22:41 6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8 ~ 9/17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