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08 11:145215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48 14:471970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38 13:241079 0
데이식스다들 덕메 있어?? 60 01.02 20:331162 0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31 22:06236 0
 
우왕 음반 10만장 넘었다 6 09.06 12:37 179 0
중콘 드디어 티켓 왔따ㅜㅜㅜㅠ 3 09.06 12:37 43 0
스밍 목록 어케해? 7 09.06 12:29 68 0
첫콘 티켓 인계됐다고만 3일째 떠서 전화문의 해봤다.... 2 09.06 12:29 137 0
매번 생각하지만 이렇게 무조건적인 애틋함과 사랑만이 가득한 덕질은 데식이 처음이.. 4 09.06 12:19 114 0
영필러들은 제일 놀랐던 1차 뭐야? 22 09.06 12:16 622 0
공방 가본 하루 있어...?ㅠㅠ 3 09.06 12:12 144 0
점심시간 중간 점검 합니다~💚🍀💚 다들 무슨 노래 나와용?🍀 22 09.06 12:10 145 0
위드뮤 두 장 샀는데 딱 영필로 옴 8 09.06 12:04 321 0
영필은 솔직히 본인들이 하는 거다 13 09.06 12:04 418 0
또 잠들어있던 영필러들 깨어나네 4 09.06 12:02 233 0
영필은 진짜다 14 09.06 11:58 451 0
장터 위드뮤 미공포 교환할 하루 있을까?🥹 09.06 11:57 121 0
뮤코 예판 발송지연인데.. 초동 반영엔 문제 없겠지? 2 09.06 11:57 86 0
강영현 요새 왜 이렇게 웃기지? 3 09.06 11:54 218 0
집샾에서 산 앨범 왔다 3 09.06 11:51 68 0
웡피리 반팔... 어깨가 넘 예뻐 4 09.06 11:49 228 0
큰방에 8월 포타개수 순위 있길래 봤는데 6 09.06 11:48 356 0
데이식스 진짜 덕질할 맛 난다 9 09.06 11:47 347 0
중콘 혼자 가는 하루들!! 9 09.06 11:43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