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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운동하고 진짜 대단하자나 09.13 22:36 7 0
오늘 은호 운동한거 노아가 좋아하겠다 09.13 22:36 10 0
버텍스는 어떤맛이니... 09.13 22:36 8 0
난 그냥 버텍스 먹고 뻗었는데 09.13 22:35 14 0
나 웬만한 건 애들 손민수 다 해보는데 2 09.13 22:35 22 0
헬스란 참 무서운 운동이구나... 4 09.13 22:33 33 0
혹시 팬제안 어디다 보내는 줄 알아?? 2 09.13 22:29 135 0
으노 힐링 운동 중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09.13 22:28 12 0
연휴 끝나면 건택이 잎 한 번 닦아줘야겠다 1 09.13 22:18 20 0
애들 연휴 전에 ㄹㅇ 개빡세게 하고 있나부다 2 09.13 22:16 101 0
와 텍사스 맛있다 8 09.13 22:15 46 0
혹시 애들 예쁜 옷, 귀여운 자세 사진이나 움짤 았는 사람... 11 09.13 22:12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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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비공굿 및 공굿 원가 양도해! 09.13 21:50 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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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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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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