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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티켓팅하기... 1 09.05 17:53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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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키보드가 흥건해 1 09.05 17:52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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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ㄹㅇ 하나도 안떨림 ㅋㅋㅋㅋㅋㅋㅋ 1 09.05 17:52 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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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앱 벌써 버벅거리는데?? 2 09.05 17:51 85 0
영문 대문자로 해놔야되지 5 09.05 17:50 133 0
ㅡㅇ으ㅏㅇ아ㅏ아아 10분 09.05 17:50 7 0
10분남았다 09.05 17:50 8 0
애들도 지금 예매 대기중이겠지?? 6 09.05 17:49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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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고 하면 안되겠지 3 09.05 17:49 44 0
좌석 어디가 젤 치열할까... 2 09.05 17:48 96 0
나 성공할 것 같음; 25 09.05 17:48 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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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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