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1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3 01.04 11:547230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3 01.04 19:494237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638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51 01.04 22:551393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431 6
 
스밍 확인 부탁햐용 2 09.06 16:04 22 0
영현이 이 릴스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머야 4 09.06 16:02 220 0
다들 티켓 제니엘시스템 배송원분한테 전달 후 얼마만에 왔어? 17 09.06 15:58 285 0
이런말 해도 되나? 회사로 티켓 배송시켜서 아까 수령했는데 14 09.06 15:58 288 0
장터 12일 목요일 오전에 데니멀즈 케랑 돈이 댈구 가능한 사람 있을까ㅠㅠ 09.06 15:56 33 0
장터 혹시 다음주 금 (13일) 가는 하루중에 데멀,쁘멀 돈 댈구 해줄 수 있는 하루.. 09.06 15:54 51 0
정보/소식 음총팀 공지!! 6 09.06 15:54 159 0
혹시 팝업 티셔츠 산 사람 있어? 1 09.06 15:54 103 0
내가 뽑은 아거살 제일 가슴 아픈 가사 2 09.06 15:51 110 0
장터 혹시 지금 팝업인데 키링 교환 & 데멀돈 양도받을 하루? 8 09.06 15:51 137 0
와 근데 내일 애들 힘들겠다 11 09.06 15:43 481 0
키링은 그냥 다들 품나? 교환이 거의 없네 8 09.06 15:41 235 0
우리 오늘 멜론 일간차트에 4개 맞음? 2 09.06 15:39 89 0
뮤뱅발롯코 보니까 인스파이어도 해줄지 6 09.06 15:38 223 0
팔레트는 다음 주니까 오늘 6시에는 레코딩 비하인드가 떴음 좋겠다,, 7 09.06 15:33 150 0
내 운은 돈을 쓸 때 발현이 되는 구나 7 09.06 15:30 196 0
인가 당일 10시면 끝날까...? 8 09.06 15:28 172 0
팝업 장바구니 산 하루는 없어? 17 09.06 15:26 203 0
마플 팬즈 어플 관리도 못할 거면 돌아가라고 09.06 15:23 61 0
와 인가 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06 15:22 4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