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키즈들 사랑해 🖤❤️ 20 11.01 23:15424 9
스키즈 김앤써 스키즈 SBN들에게 마마 한 표 놓고갑니다 18 11.01 22:27211 9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도레미 챌린지 아이엔 15 11.01 16:01197 5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찬방스타그램 스토리 13 11.01 18:23248 1
스키즈자막지기 바뀐 건가? 17 20:33279 0
 
리노 어느 고등학교 축전 영상 떴었대! 2 10.25 18:27 151 0
일본 도쿄 콘서트 라이브뷰잉 접수 언제일까? 4 10.25 18:19 37 0
정보/소식 탕탕🖤❤️ 줏돼스타그램 👤리노 1 10.25 16:28 97 0
리노리방 좌우반전(?)이었어? 5 10.25 15:13 200 0
정보/소식 탕탕🖤♥️ 아이엔빵스타그램 스토리 👤리노 1 10.25 14:57 88 1
노냥이파 소리질러 2 10.25 14:44 46 0
Falling up 라인뮤직에 10.25 14:29 68 0
OnAir 지금 쿠로미 리노가 약 2초 스쳐간게 실화인가 1 10.25 14:00 43 0
OnAir 아 이거 리노리방이였구나...^^ 2 10.25 13:58 90 0
OnAir 아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5 13:57 65 0
OnAir 결승 너무너무너무 치열하다 ㅅㅍ 6 10.25 13:48 67 0
OnAir 스키지기 너무 열심히 식사중인거 아님?ㅋㅋㅋ 10.25 13:34 67 0
OnAir 탕탕🖤❤️ 리노생일😈 4 10.25 13:05 56 0
리노 라방 곧 한다!! 10.25 13:02 29 0
아 이거 너무 웃김 6 10.25 11:07 225 0
슼모닝 오쪼나🖤❤️ 1 10.25 09:31 23 0
지성이 줄넘기는 못하면서 ㅋㅋㅋ 2 10.25 09:26 83 0
정보/소식 탕탕🖤❤️ ELLE Korea | 이토록 무구한 필릭스의 웃음 2 10.25 09:24 57 3
정보/소식 탕탕🖤❤️ Andy Trien Show 인스타그램 필릭스 10.25 08:51 44 0
내 남자를 지켜주는 남자 1 10.25 07:59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2:54 ~ 11/2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