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산국제영화제 <청설>꿈이 없어 고민인 스물여섯 용준(홍경)은 동갑내기 여름(노윤서)에게 첫눈에 반한다. 여름은 수영 선수이자 청각장애가 있는 동생 가을(김민주)을 돌보며 동생의 올림픽 출전이 곧 자신의 꿈이라고 여긴다. pic.twitter.com/NbttyMWQSu— 𝙢𝙤𝙢𝙞 (@lovethisdrama) September 3, 2024
2024 부산국제영화제 <청설>꿈이 없어 고민인 스물여섯 용준(홍경)은 동갑내기 여름(노윤서)에게 첫눈에 반한다. 여름은 수영 선수이자 청각장애가 있는 동생 가을(김민주)을 돌보며 동생의 올림픽 출전이 곧 자신의 꿈이라고 여긴다. pic.twitter.com/NbttyMWQSu
야이 청춘얼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