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9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22 01.03 11:146338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80 11:543224 0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71 01.03 22:062532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53 01.03 14:472390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42 01.03 13:241421 0
 
헉 네이버나우 서비스 종료한대🥲🥲🥲 20 09.06 14:15 406 0
이번 활동 코디 왤케예쁘지 09.06 14:14 49 0
우리 유교보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09.06 14:13 110 0
윤도운아 내가 몇번이나 말하지만ㅋㅋ!!!! 1 09.06 14:12 193 0
아 윤도운 벌써 개웃기네 09.06 14:11 51 0
도운이 부끄럼 많은 거 치고 3 09.06 14:09 235 0
음총팀 긴급공지 (멜론 아이디 기부) 7 09.06 14:05 217 0
도운이 뮤직비디오를 위해서 ,, 나시 입었으니 제모 ..? 9 09.06 14:05 300 0
도운이 턱보톡스 얘기한건 아니겠지... 18 09.06 14:03 562 0
도운이 무슨 얘기짘ㅋㅋㅋㅋ 09.06 14:03 41 0
팔레트 너무 기대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06 14:03 24 0
쿵빡 아이유 팔레트 데이식스 티저 32 09.06 14:03 1246 10
티켓이 우체국 등기로 받는 사람이랑 배송 업체에서 배달해주는 사람으로 나뉘는 거.. 5 09.06 14:01 127 0
팝업 4시꺼 왜 방문완료로 떠? 14 09.06 14:01 217 0
소신발언) 밴드에이드 앨범 단점 6 09.06 13:58 300 0
앨깡한 하루들 가장 자주 나오는 멤버 누구야? 72 09.06 13:57 3403 1
데멀+케이프 조합 케 돈 중에 모가 더 귀여운 것 같아??? 3 09.06 13:57 107 0
이거보니까 음중 쇼챔 일위 가능성 있는듯 투표 준비하자 5 09.06 13:54 164 0
내 티켓 우체국 등기는 오늘 발송됐대 ㅣㅋㅋㅋㅋㅋ ㅠㅠ 3 09.06 13:52 98 0
혹시 위드뮤 미공포 세트버전 *2개 (앨범갯수 총4개) 산 하루 있을까 혹시? 6 09.06 13:50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