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넥윜이 안 끝낰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300 09.20 15:207837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10 09.20 16:447224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3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9 09.20 15:243654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5 09.20 22:42407 0
 
마플 애초에 민희진 에어컨 가지고도 뭐라했었잖아4 09.16 10:30 215 0
카리나 업이 자작곡이이ㅓㅆ어????5 09.16 10:29 316 0
포카 거래 외국인들 개짜증난다 09.16 10:28 59 0
정보/소식 아스트로 MJ, 뮤지컬 '조로'→'팝업상륙작전'까지…열일 행보 중 09.16 10:27 39 0
체조 어천이어도 무조건 앞으로 가는게 이득이야? 9 09.16 10:27 234 0
나 이번에 미국 여행다녀왔는데 내 감상은 타투 없는 사람은 나랑 우리엄마밖에 없구나 였음12 09.16 10:25 327 0
얘 치즈볼아 니 머선 고민있나1 09.16 10:25 134 0
엔하이픈 정원군은 왜 항상 앞머리가 길게 두 갈래야....?16 09.16 10:23 473 0
정보/소식 보넥도, 미니3집 초동 75만장…'생활밀착형 음악' 통했다! 09.16 10:22 179 2
누가 두살밖에 차이안나는 리더와 막내로 보겠음 ..? (주어 데이식스)6 09.16 10:22 486 1
백현 woo 보컬강조 개쩐다,,3 09.16 10:21 135 1
아 마크천러 요즘 내 웃음타율 100인데2 09.16 10:21 116 0
정보/소식 NCT 위시, '3분까진 필요 없어' MV 오늘 오후 6시 공개7 09.16 10:20 300 0
정리글 이쯤에서 다시 끌올하는 민희진 에어컨 사건9 09.16 10:19 663 2
데이식스 멤들 이미지가 바뀐거였어?31 09.16 10:19 1165 0
우리 앤톤이가 진짜 빨랐다고요6 09.16 10:19 422 8
마플 감히 우리 시혁님에게 안하무인으로 대해 쒸익쒸익1 09.16 10:19 67 0
근데 피프티 노래 들어보니까 전홍준 대표님 ㄹㅇ 소나무다2 09.16 10:17 431 0
연밤 진짜 얼탱없다 4 09.16 10:17 191 0
노래 하루종일 듣는 건 입덕 아니지.. 3 09.16 10:1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0 ~ 9/21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