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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9 11.03 13:007154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27 11.03 16:421206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6 11.03 18:381343 7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3 1:202603 1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38 11.03 22:041108 0
 
빼빼로 배송중이다 ㅠ.ㅠ. 취소될까봐 들락날락거렸는데... 1 10.31 15:40 50 0
개무서워 ㄷㄷ 26 10.31 15:39 534 0
뭐야 나 오전에 온라인 주문 넣은거 품절취소됨 8 10.31 15:39 153 0
장터 나도 빼빼로랑 포카중복없이5장 양도 13 10.31 15:37 286 0
연필꽂이도 나쁘지 않은뎅ㅋㅋㅋㅋ 2 10.31 15:37 108 0
이거 난데..? 10.31 15:36 103 0
유하민 너 지금 아기야오빠야 3 10.31 15:35 71 0
와 미친 오늘 라이브 없는줄알었음 1 10.31 15:33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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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완료) 빼빼로 5개 + 푸티비 포카 5종 양도 9 10.31 15:31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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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때문에 빼빼로도 못샀으면서 이런거만 미리 찾고 있어 2 10.31 15:21 157 0
장터 빼빼로 5개 + 중복없는 포카 양도 하면 받을 플둥있니> 16 10.31 15:18 251 0
장터 스페셜 포카 하민이로 맏형즈 구해봐요 10.31 15:18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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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실 플친 어디서 구했엉...? 14 10.31 15:13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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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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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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