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엠카 1위 한번도 못했다는 소리듣고 엠넷 아들들이 그건 아닌거같아서 투표 열심히 해따 ㅋㅋ
제로즈도 오늘 즐길자격있당 투표 감사 댓글 정말 열심히 달아주더라 ㅠ 타팬인데 감덩받았어 🥹 축하해



 
익인1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16일 전
익인2
고마워🥹
16일 전
익인3
고마워🫶🏻🫶🏻
16일 전
익인4
고마워용🫶🫶🫶🫶🫶🫶
16일 전
익인5
고마워요💙
16일 전
익인6
고마워요🫶💙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252 09.21 22:1721684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97 09.21 21:4530095 17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1 09.21 22:106870 7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8 09.21 23:032324 0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8 0:131793 0
 
마플 또리비니 양지 조합 좋아하는데 8 09.05 21:05 279 7
순정즈 홈마 다시 온건가? 09.05 21:05 359 0
아이유 팔레트 데식 예고 뜨면 요란하게 알려줘.....1 09.05 21:05 164 0
마플 체제상 한 팀 얘기만 나와도 이간질하면서 정병끼기 너무 좋은 그런,,,,2 09.05 21:05 100 0
마플 나는 왤케 아이돌 노래 가사에1 09.05 21:04 104 0
마플 윈윈은 중활 잘된편임?5 09.05 21:04 266 0
칼윈 탐라에 떴는데 개흥미롭다 2 09.05 21:04 193 0
마플 정병아 적당히해라... 09.05 21:04 49 0
마플 엔시티 독방에서 드림도 잘만 앓는데 왜자꾸 못앓는척 하지38 09.05 21:04 644 0
아이유 콘서트 진짜 가고싶은데 정가로 가는법 있을까 (유애나)11 09.05 21:04 302 0
노래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인가 09.05 21:04 70 0
마플 ㅇㅇㅊ 정병 12시간째 저러고 계심4 09.05 21:03 155 0
오늘 올영 세일 마지막날이야?3 09.05 21:03 211 0
마플 어그로는 어그로라고 쳐도 반응도 정말 잘해주는거 같음2 09.05 21:03 65 0
마플 아니 걍 다들 마음 좀 곱게 쓰고 살아라... 09.05 21:03 54 0
마플 잘 패지도 못하면서 왜 나대는걸까2 09.05 21:03 74 0
엔믹스 해원이는 오늘도 웃기구나 09.05 21:03 72 0
최연준하면 파란머리가 진짜 언급 많은데 나는 이 머리들도 진짜 신기했음5 09.05 21:03 67 0
마플 공작새던 공작소던 관심도 없슈... 09.05 21:03 57 0
초록글에 음료도 쏘신걸까 09.05 21:0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8 ~ 9/22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