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짜증나서 티켓팅 업자 엿먹였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 플미를 100넘게 받길래 걍 돈 줘버리고 예매번호 받아서 플미로 신고해서 취소표 만들었음 아옮전에 취소되서 모른척하고 예매 취소됐다고 돈 돌려달라했음 안주면 걍 신고해서 줄 그으려고 했는데 돌려주더라 꼴이 좋아 지들이 뭔데 이걸로 돈 버는지 모르겠다 플미 소비하는애들도 똑같음

[익인1]

와 잘했어

[익인2]

한번도 해본적 없는 사람으로서
비싸니까 맘이 돌아섰다지만 막줄은 자학개그로 보임

[글쓴이]

비싸서 맘이 돌은게 아니라 난 플미 소비 안하는데 100주고 파는게 짜증나서 엿먹인거임

[익인2]

아하 너가 사려다가 비싸서 맘이 돌아선게 아니고 그냥 플미업자를 맥인(?)거구나 미안해 오해했다!!! 잘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