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축협도 용산에 있나 하는짓이 왜 이렇게 비슷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54 0:2832813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76 9:501912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8 0:101724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71 09.16 22:133075 0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61 09.16 23:362260 0
 
장원영 아이즈원애서 누구랑 젤 친햇어?3 09.12 15:33 373 0
마플 콘서트 얼굴인식한다고 개인정보 빼내가지말고 09.12 15:33 28 0
나랑 친구가 해석한 엔시티 해찬 시그 컨셉 보고 갈사람3 09.12 15:33 209 0
마플 하이브 내부에서도 말나오고 있다는디?9 09.12 15:32 432 3
마플 딴 얘기인데 어제 본 하이브 글 중에 이게 제일 재미있었음 09.12 15:32 70 1
마플 민희징 디렉튜님~ 요즘 뭐하셔?7 09.12 15:32 636 0
다시한번 느낀다. 덕질할려면 돈이필수네 4 09.12 15:32 51 0
마플 범죄자도 퇴출 안시키면서1 09.12 15:32 57 0
마플 어도어가 어도어가 아니네 애들 말대로 정말 ㅇㅇ 09.12 15:32 48 1
니가 5년차라고?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8 09.12 15:32 340 0
오마이걸 노래가 너무 좋음1 09.12 15:32 37 0
아이폰 사전예약 카드할인하는곳 쿠팡 11번가말고 어디 있어? 09.12 15:32 50 0
마플 걍 ㅎㅇㅂ 아티스트 말고 경영진 까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2 09.12 15:31 52 0
마플 ㅎㅇㅂ에서 불법 숙식한사람 ㄹㅇ 신기하다3 09.12 15:31 116 1
슴 신인여돌 올해 꼭 나왓으면 09.12 15:31 67 0
로투킹2 대면식에서 드라우닝 부른 것 같다는데 맞으려나5 09.12 15:31 137 0
마플 하이브야 원칙대로 할거면 민슈가 탈퇴시켜2 09.12 15:31 53 0
콘서트때 인형옷 나눔하면 어때? 2 09.12 15:31 29 0
하이브 민희진 프로듀싱 2개월 언플 왜한거임? 2 09.12 15:31 48 0
마플 이런데 뉴진스를 위한다고? 뉴진스 애들이 불안안하겠음???3 09.12 15:31 27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52 ~ 9/17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