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3 09.25 10:473570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66 09.25 21:00905 4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45 09.25 09:52653 0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41 09.25 23:31266 0
데이식스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35 09.25 17:38342 0
 
강영현 요새 텐션 ㄹㅈㄷ라 생각함 11 09.05 21:36 326 0
니 전라도예욬ㅋㅋㅋㅋㅋ 개웃김 8 09.05 21:34 564 0
팝업 데멀 파우치 산 하루 있닝? 어떤지 궁금해 9 09.05 21:31 195 0
언제까지 준비중일거야 6 09.05 21:31 154 0
아이씨 미친ㅋㅋㅋㅋㅋㅋ중간에 저거누구냨ㅋㅋㅋㅋㅋ 15 09.05 21:29 530 0
헉 이게 무슨 마술인진 모르겠지만 6 09.05 21:23 313 0
13 09.05 21:22 459 0
오늘 무대 인급동 들길 바라며 링크 두고 가염 09.05 21:22 60 0
근데 데식이들은 영통 항상 저렇게 다같이 하는거야? 9 09.05 21:21 356 0
아 이거 양옆에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09.05 21:19 559 0
영현이가 왜이리… 15 09.05 21:16 399 0
아 성진이 진짜 너무 이쁘다.. 예뻐 아니 아름다유ㅓ… 6 09.05 21:16 234 0
음총팀 스탭모집한대🔥 1 09.05 21:14 151 0
엇 하루들 댈구 해주려 했는데 .. 12 09.05 21:12 343 0
이번에 앨범 진짜 개이쁘다 1 09.05 21:11 48 0
하루들아 다이소에서 파는 건데 쁘띠들 침대 만들어줄 수 있음! 39 09.05 21:11 491 0
헐 팝업 돈이 머리에있던 싸인 누가 지웠대... 26 09.05 21:10 465 0
데민수하고 싶은 옷은 많은데 애들이 너무 커ㅋㅋㅋㅋㅋ 3 09.05 21:09 98 0
팝업 온리가 사라지면서 생긴 또 다른 고민.. 7 09.05 21:08 221 0
장터 내일 팝업 현장에서 교환할 하루 있을까 4 09.05 21:05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