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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데뽕 오지게 찬다 좀비는 진입만으로 난리 났었는데 09.05 22:33 65 0
한페될 예측 많이 떨어진다!!!! 숨스밍!!' 1 09.05 22:32 60 0
휀걸한테 오빠라고하는 원푸리 실존ㅋㅋㅋㅋㅋ 8 09.05 22:29 376 1
우리 총공계에 콩츄랑 럽올립도 같이 돌리자고 하면 안되나ㅠㅠ 4 09.05 22:28 91 0
우리 애 이불 장만했서요 2 09.05 22:28 181 0
오늘 성진이 미모가 개미쳤다고 생각해.... 역대급 청순 4 09.05 22:28 175 0
정리글 본인표출 20240902 데이식스 노래 취향표 완성🩹🩹 35 09.05 22:27 101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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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진정 역주행 되어야 할 곡은 사실 24 09.05 22:18 619 0
근데 나 너무 녹내 볼때마다 병명 생각나.. 15 09.05 22:17 190 0
이거 도운이 옆에서 뭐라고하는걸깤ㅋㅋㅋㅋㅋㅋㅋㅋ 10 09.05 22:16 253 1
하루들끼리 모여서 녹아요 챌린지라도 찍어야 하나 2 09.05 22:15 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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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여운 팬아트 찾아왔어..(주어 락앤롤) 3 09.05 22:10 1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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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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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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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