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ㅈㄱㄴ
밑에 깔리는 둥당둥당 이거 베이스인지 다른 악긴지 궁금해


 
익인1
베이스보단 드럽같은데...
나도 잘 모르겠다

11일 전
익인2
베이스는 묵직하게 따로 들어간거같오 중간에 휘파람이랑 기타리프랑 같은음으로 들어간거면 베이스는 아닌거같기도,,,? 그 싸비에 휘파람 밑에 사운드들으면 베이스잘들림!!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2 09.16 13:592510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323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68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75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488 0
 
문상민님 키 엄청 크다1 09.14 14:03 38 0
톤나모롤 계정은 없는게 없다ㅋㅋㅋㅋ(ㅈㅇ앤톤)2 09.14 14:03 55 3
정국 이제봤는데 엄청나다 09.14 14:02 118 0
정보/소식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공식 팬투표 시작…11월 개최1 09.14 14:02 151 0
덍성하고 성덍 여긴 크기가 비슷해?? 10 09.14 14:02 108 0
아 진심 정국아 닌 정말... 너무 멋있다...1 09.14 14:02 75 0
와 뉴진스 하우스윗 리믹스 진짜 미쳤네3 09.14 14:02 68 0
백현이 잇츠라이브 시청 후 단점3 09.14 14:01 190 0
인티 이제 들어왔는데 ㄴㅈㅅ 오늘뜬게 ㅈㄱ님 지지야???2 09.14 14:01 85 0
마플 지금 머리 굵어진게 누군데 09.14 14:01 45 0
마플 주의) 현재 정병들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09.14 14:01 40 0
정보/소식 헉 원필 엔믹스 노래 커버 뜸!!!!!!!3 09.14 14:01 249 1
오늘 필릭스 생일이야7 09.14 14:01 83 0
정보/소식 엎어질 수도 있다는 뉴진스 포나 콜라보19 09.14 14:01 1665 4
정리글 뉴진스 응원글 올린 연예인, 스탭 모음 (스압주의)86 09.14 14:01 7053
정국 진짜 진국이구나 09.14 14:01 44 0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 이름 말해 보자!!!9 09.14 14:00 46 0
마플 아 이제는 7명을 이간질하는 정병이야?1 09.14 14:00 45 0
마플 근데 진짜 정병들은 할 짓 없는게 맞는듯 09.14 14:00 14 0
아니 영케이 이거 개귀여움 팬한테 이것도 샀고! 하면서 자랑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2 09.14 14:00 18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