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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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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 실패해서 진짜 우울했는데 4 09.05 22:30 129 0
스밍 체크하자🙋🏻‍♀️ 4 09.05 22:29 11 0
아 진짜 개웃겼다 1 09.05 22:29 32 0
나 토 일 어디든 상관없는데 취소표 간절하다 진짜 ㅠㅠ 09.05 22:29 42 0
나는 플둥쓰의 의리신뢰 믿고 있어 취소할거면 말해주고 가야돼 09.05 22:27 44 0
헐 노라인 무슨 촬영한거지 5 09.05 22:26 193 0
축알못 밤비 왜케 귀엽지 레알마드리드 최애팀이라더니 09.05 22:26 50 0
나도 콘서트 잡긴 잡았는데 무섭다 43 09.05 22:23 653 0
오늘 끝나면 예준이형 집에 데려가야겠다 3 09.05 22:18 182 0
취소할 플둥 있으면 자리 말해주고 가줘.. 19 09.05 22:17 327 0
가족끼리 티켓 양도 7 09.05 22:15 241 0
진짜 우울해... 3 09.05 22:14 145 0
아스테룸어 공부를 해야겠다.. 1 09.05 22:13 62 0
지금하는 피파 그때 하미니소유가된 피파지? 2 09.05 22:07 112 0
첫콘 광탈 했을땐 진짜 좌절했는데 6 09.05 22:00 198 0
오늘 방송 내려갈만한거 있었어? 3 09.05 21:44 340 0
함밤이 왜이래... 09.05 21:43 67 0
오늘 연하가 왜이렇게 티를 내지ㅎ (ㅈㅇ함밤) 09.05 21:41 72 0
함밤 연하가 미쳤어 09.05 21:40 55 0
오늘 함밤 미치갰네 8 09.05 21:40 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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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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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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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