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09.15 16:004393 0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68 09.15 22:172842 2
라이즈은석이는 꼭 실물 봐라. 얘는 무조건 34 09.15 22:07795 7
라이즈콘서트 갔다온 몬드들 괜찮니? 25 14:26596 0
라이즈 라이즈 울보인거 소문남 21 12:021047 0
 
석과비니도 웃기고 타로도 웃겨 3 1:55 68 0
게시물 주인이신 타로도 등장 2 1:55 52 0
타로까지 왔넼ㅋㅋㅋ아 1:55 13 0
콤보 좋은 이유 nnn가지 중 하나: 1절2절 발음 다름 2 1:55 130 1
ㅋㅋㅋㅋㅋㅋ 밤에 감동플 돌고있었는데 1:55 79 0
아 오늘 잼컨 미치겠네 ㅋㅋㅋ 1 1:55 159 1
은석이 등판 4 1:54 204 0
아 원빈이 은석이한테 들켰다 ㅋㅋㅋㅋㅋㅋㅋ 1:54 41 0
은석이가 발견 1:54 26 0
아 박원빈 ㅋㅋㅋㅋ 나 울리고 웃기고 1:49 28 0
아 박원빈 너무 귀여운데????????? 3 1:49 180 0
원빈앜ㅋㅋㅋㅋㅋ 22 1:47 502 0
아 은석이 영어교실 열어주세요 9 1:41 135 1
우리두 빈아.. 미치겠어 3 1:41 153 1
원빈이 이 댓글 왤케귀엽지 2 1:38 197 0
멤버들 참 솔직해서좋음 4 1:33 215 3
아 위버스 댓글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3 1:31 123 0
오늘 라이즈 전광판 캡쳐한거 ㅎ 1 1:23 177 3
마플 팬콘 다 좋았는데 하나만 바꿔줬음 하는 거ㅠㅠ 22 1:23 377 1
사이렌 리프트 9 1:2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