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2 09.16 13:5925283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673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9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80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4 09.16 22:131517 0
 
마플 방시혁은 이제 야몬스터랩 못하겠지??1 09.14 13:52 48 0
마플 7천지들 제대로 당황ㅋㅋ48 09.14 13:52 1388 2
마플 본인표출역시나죠? 작업 시작했네 ㅋㅋㅋㅋ2 09.14 13:52 221 0
정리글 정국 뉴진스 기사 링크 모아봄 (+추가중)16 09.14 13:52 602 2
야 전정국!!!!!!!!!12 09.14 13:51 864 2
앤톤 가방 뭔지 알려줄 사람?! ㅠㅠ4 09.14 13:51 228 1
백현 잇츠라이브 봤는데 그냥 잘함2 09.14 13:51 110 7
아무튼 정국 대단함2 09.14 13:51 123 0
마플 일부러 슈가 언급하는거 티나서 웃긴다 ㅋㅋㅋㅋ4 09.14 13:51 115 0
마플 수혜자 없다고 그러는거3 09.14 13:51 62 0
차경수 도쥐뿔 미쳤다 진짜...1 09.14 13:51 26 0
마플 이상황에서 누가 수혜자니 뭐니 운운하는게 역겨움2 09.14 13:51 49 0
뉴진스 라방 슬펐는데 작가님 글보고 슬픈 감정 다 사라졌어19 09.14 13:50 1760 21
왜 항상 결국은 먹는걸로 대동단결임?3 09.14 13:50 151 0
방탄 정국 뉴진스 지지 사회면 기사 떴어!!!1 09.14 13:50 132 0
볼 케이노 핫하지 넌 내 치킨의 판타지 09.14 13:50 7 0
마플 글로 안썼다뿐이지 애매하게 지지글 쓴것도 아닌데1 09.14 13:50 64 0
마플 227 팬들 다 튀어나왔네 09.14 13:50 27 0
정국 뉴진스 그리고 글쓴익인의 공통점2 09.14 13:50 84 0
정국 sns 언제 다시 생김???4 09.14 13:50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