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축협에 정몽규돈 들어간거 1프로도 안됨 그거도 예전에 현대에서 20억 정도 준거 지금은 스폰서랑 토토로 자본금 충당해서 재정 자립 이룬 상태임 
그냥 나가면됨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제일큰 스포츠 협회인데 들어올 대기업은 널리고 널렸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59 09.22 13:0735330 22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1 09.22 14:1714559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3 09.22 14:597375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488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5 09.22 22:222262 0
 
타팬인데 우리 해피 4위인 거 보고 나 울어3 09.05 22:24 102 0
운학: 한번만 더 해봐도 괜찮을까요?.. 감독님: 시러시러3 09.05 22:24 148 0
제베원 엠카 얼굴5 09.05 22:24 495 3
늘빈 남의 입술을 이렇게 만져도 되냐 1 09.05 22:24 239 1
데이식스 이번 신곡 밴드라이브 볼 사람 09.05 22:23 56 0
나 축구 좋아하는 친구한테 손절 당할거 같아16 09.05 22:23 375 0
멍또캣 외교관이라는 말 진짜 맞는것같음ㅋㅋㅋ8 09.05 22:23 329 6
정보/소식 백현 "은밀한 곳 공유하면 친해져… 문따고 들어가” ('쏘는형')13 09.05 22:23 1123 0
제가 17년부터 데이식스 맨인어무비를 외쳤습니다1 09.05 22:23 72 0
이거 왜이렇게 청춘물같지 09.05 22:23 63 0
하 데식 그녀가웃었다 제목왜케헷갈림 09.05 22:22 97 0
마플 선수들 인터뷰 시키지마1 09.05 22:22 71 0
와 아이돌중 억울함 분야는 함은정이 원탑일듯..36 09.05 22:22 2487 1
아 투어스 미쳤나봐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5 09.05 22:22 166 0
마플 근데 사실 오늘 플 봐도 3 09.05 22:21 245 0
마플 근데 어도어 대표도 새로 앉힌거보면 뉴진스 지우기는 아니지 않을까28 09.05 22:21 591 0
마플 확실히 떡밥이 없으니까 지난 떡밥들만 앓게 되는구나.. 09.05 22:21 98 0
하 김정우 누가봐도 방금 자다깨서 녹음하는거잖아3 09.05 22:21 187 0
매튜님 요즘 얼굴 제철이시네요3 09.05 22:21 124 0
마플 축협이 그렇게 뭣같이 해도 누구하나 먼저 의견 내비치는 선배들 없고 09.05 22:2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