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평균키 181.5의 위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0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30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10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580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6 09.17 17:131727 0
 
마플 마플은 끄는게 답이구나 09.10 11:01 17 0
수지 예능에서 뭔 노래 부르려나7 09.10 11:00 262 0
마플 솔직히 snl 인셀감성 맞지 않아????7 09.10 11:00 163 0
마플 요즘 진짜 들을 노래 하나도없다 짱짱한 여돌들 우르르 컴백안하나10 09.10 10:59 143 0
마플 근데 목소리 재재 같다는게 왜 조롱임?4 09.10 10:59 140 0
마플 갤정병들 냄새 왤케 역함? 09.10 10:59 30 0
1년 전 원빈8 09.10 10:59 190 4
마플 해외 른.충 붙은거 너무 짜증나 2 09.10 10:59 83 0
하 댓글 달고 있는데 빤스런하는 거 개빡치네1 09.10 10:58 50 1
또 여론 밭갈이 시도하다가 글삭하네4 09.10 10:58 283 0
마플 고아가 르 관련이라고 생각은 안하는데15 09.10 10:58 239 0
요즘 들을 노래가 없냐5 09.10 10:58 90 0
보넥도 재현 머리 볶으니까 진짜 똥강생이 같음 뭔말알?4 09.10 10:57 165 0
마플 적어도 지금은 정치인 안 깐다고 한적 없음2 09.10 10:57 54 2
마플 재재 뿐만 아니라 코첼라 언급 하면 다 싫어하던데2 09.10 10:57 136 0
마플 유난에 피해망상 진짜 심한 팬들이네3 09.10 10:56 117 0
마플 에센엘 mz 흉내내는 것도 욕 많이 먹음 지금 논란은 논란도 아님4 09.10 10:56 72 0
르세라핌을 조롱하면 나라가 망하고 미성년자를 건드린 파렴치한 되는거임..28 09.10 10:55 1032 2
마플 그만좀해라 09.10 10:55 36 0
마플 SNL 슈가 음주운전 패러디 하라 하던데 슈가도 곧 할걸4 09.10 10:55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