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상승세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8 11.10 14:2436342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8 11.10 19:1226206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5 11.10 13:19796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7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6 11.10 18:332008 0
 
찰스엔터 선생이잖아 드립이 여기까지 퍼진게 웃김7 11.06 17:08 936 0
셉 빨간 도포? 입은거 무슨 무대야??6 11.06 17:07 164 0
도영아 너 좋아하면서 딱 하나 힘든 건6 11.06 17:07 277 0
있지 채령 만트라 너무 잘춤1 11.06 17:07 127 0
정보/소식 美대선 여론조사, 세 번 연속으로 틀렸다…접전 아니고 '압승'[트럼프당선]1 11.06 17:06 114 0
아니 나 샤이니 줄리엣(09) 입덕이거든7 11.06 17:06 194 1
OnAir 쇼챔 내돌 컴백 ㅎㅇㅌ!! 11.06 17:06 21 0
포타 연재 주기 너무 길면 안되겠지.. 7 11.06 17:06 115 0
우리 애들 이번에 태국 틱톡 어워즈 다녀왔대2 11.06 17:05 83 0
mma 보고싶은 그룹 3그룹 밖에 없는데11 11.06 17:05 535 0
장터 오늘 8시 인터파크 티켓팅 용병 가능하신 분 있나요!!!🥹6 11.06 17:05 135 0
마플 일본은 악플 별로 없다는데 한국은 왜 심한거임13 11.06 17:04 228 0
넥스지 유키 어렸을 때도 잘생긴거 봐 11.06 17:04 48 0
정보/소식 [기자수첩] 트럼프 당선이 싫었던 국내 언론들, 본연의 역할 깨달아야7 11.06 17:03 452 0
마플 첫본진 노래 듣는데 개 좋아 11.06 17:02 27 0
트럼프 욕하면 뒤늦게 댓글로 헐레벌떡 와서 쪼아대ㄴㅔ2 11.06 17:02 75 0
마플 아 일론머스크 이제 짹에서 더 나댈거 생각하면ㅋㅋㅋㅋ 11.06 17:01 67 0
나는 금투세 반대하던 애들이 상법개정에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ㅋㅋ 11.06 17:00 49 0
와 아니 가오가이 뭐 예언자야?????ㅋㅋㅋㅋㅋ 미쳤네5 11.06 17:00 1362 0
정리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매출액 비교110 11.06 17:00 5768 2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52 ~ 11/11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