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2
앨범 커버 다양한거 진짜 어깨 올라갈듯


 
익인1
으쓱 뿌듯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7 09.16 13:5926301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4 0:28793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7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796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4 0
 
마플 네다음 방시혁 배임죄~1 09.14 08:22 90 0
마플 아니 왜 최애가 인기멤인거를 자기인기라고 생각하는거지9 09.14 08:21 268 0
보넥도 역조공 귀엽다ㅋㅋㅋㅋㅋ3 09.14 08:20 594 0
마플 생각할수록 ㅎㅇㅂ 웃기네 ㅋㅋㅋㅋ 09.14 08:16 106 0
마플 연휴 첫날부터 댓글알바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2 09.14 08:11 108 0
그럼 지수카리나 제니윈터 이렇게 아는 사이라고?6 09.14 08:08 1209 0
더레잇쇼 르세라핌 봐봐3 09.14 08:05 403 0
영지 신발 반스꺼래5 09.14 08:05 1490 0
어릴때 성조숙증 치료 받아본 익 있어?69 09.14 08:00 777 0
연극/뮤지컬/공연 장에바는 ㄹㅇ 포스 미침 09.14 07:53 83 0
어제부터 하염없이 화면만 쓰다듬는중이야 (ㅈㅇ 원빈)3 09.14 07:51 304 6
마플 알바들 출근시작3 09.14 07:51 110 0
마플 난 솔직히 에프엑스 레드벨벳 뉴진스 음악적 스타일9 09.14 07:50 448 1
마플 뭔 토요일 오전에도 알바가 출근하냐1 09.14 07:46 111 0
마플 근데 뉴진스랑 피프티 뭐가 다른거야?13 09.14 07:43 635 0
민선예 코 너무 예쁨4 09.14 07:43 647 2
스엠돌 특유의 이런 분위기 좋음 09.14 07:41 634 2
슴에서 트롯돌 만든거 티저 잠깐봤는데1 09.14 07:39 338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 '핫 100' 28위 역주행16 09.14 07:39 143 9
제발 멜론 개별곡 다운로드좀 햐줄 수 있는 사람7 09.14 07:33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