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많은 작곡진 사이에 이름 껴서 언플 하는거 말고 작곡 맨 앞에 이름 넣고 곡 만들고 팀에 도움되는 히트곡 계속 만들어야 도움되지 아니면 걍 프로듀싱한다는 언플의 한 축임ㅋㅋㅋ 그리고 인정받으려면 단독 작곡으로 히트친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익인1
단독까진 아니어도 괜찮은데 크레딧에 열댓 명 있으면서 저 끄트머리에 끼워져있는 주제에 프로듀싱돌 이러면 좀 이상함
10일 전
글쓴이
그건 걍 웃김ㅋㅋㅋ 그걸로 자체 프로듀싱 이러면 진짜 안타깝고
10일 전
익인2
애초에 그리 중요하지도 않음
싱어송라이터도 아니고 아이돌인데
노래만 좋으면 장땡

10일 전
익인3
솔직히 지디급 아니면 걍..노래나잘받았으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플레이브 소속사 공지 이거248 09.15 19:5213853 0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89 09.15 23:443120 2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74 1:27934 0
비투비입덕계기 얘기한 김에 투표해보장 51 09.15 17:011529 0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56 09.15 22:17946 0
 
백현 woo 보컬강조 개쩐다,,3 10:21 31 1
아 마크천러 요즘 내 웃음타율 100인데1 10:21 49 0
정보/소식 NCT 위시, '3분까진 필요 없어' MV 오늘 오후 6시 공개4 10:20 87 0
정리글 이쯤에서 다시 끌올하는 민희진 에어컨 사건8 10:19 301 1
데이식스 멤들 이미지가 바뀐거였어?24 10:19 299 0
우리 앤톤이가 진짜 빨랐다고요3 10:19 100 0
마플 감히 우리 시혁님에게 안하무인으로 대해 쒸익쒸익1 10:19 28 0
근데 피프티 노래 들어보니까 전홍준 대표님 ㄹㅇ 소나무다2 10:17 146 0
연밤 진짜 얼탱없다 1 10:17 30 0
노래 하루종일 듣는 건 입덕 아니지.. 4 10:16 38 0
체조 플로어 사이드 vs 1층 1열7 10:16 72 0
아니 피프티 신곡 개좋을 각…2 10:14 197 0
플레디스의 역작이자 레전드 바보짓10 10:14 335 0
정보/소식 혜리 '빅토리' 티켓사재기- 황정민 '베테랑2' 스크린독과점...한국영화계 왜 이러나요..9 10:14 395 0
정보/소식 츄, 인기웹툰 '환생좌' 콜라보 음원 '인마이드림' 발매 10:14 22 0
마플 여자아이돌 에게 공개연애는= 치명타인 이유 뭘까?7 10:13 114 0
원빈이 우는사진 보고가..8 10:13 148 6
마플 민희진이 안하무인이라는 것도 일개 평사원이 판단할 일이 아니지 않나8 10:12 109 0
인스타 앱 없으면 나한테 온 답글같은거 어떻게 체크해? 10:11 11 0
어제 라이즈 콘서트 전광판에 소희 나올 때마다8 10:10 29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30 ~ 9/16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