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그런 느낌이야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 취향의 도영 (@do0liking) September 5, 2024
지금 이 순간이 되게 중요하게 다가올 수 있잖아 언젠간 / 만약에 삐그덕으로 할거면 약간 음악이 올드스쿨이잖아요 그니까 일맥상통한 컨셉을 / 선장이 여러 명이면 안될 것 같애 컨셉부터 진짜 하나로, 늘 그래왔지만 우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 pic.twitter.com/RX0MOyRRvD
맞아맞아 하면서 봄...팀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한 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