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8 01.01 20:533564 0
플레이브아 잠만 야타즈 상메 업뎃 뭐야 42 16:012273 0
플레이브플둥이들 플부 덕질 시작하고 새로 장만한거 뭐있어 49 17:21418 0
플레이브 2024 멜론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순위라는데 35 10:271658 0
플레이브ㅂㅂ 목숨 몇 개 남았어? 30 16:26535 0
 
와 포토그레이 완전 잊고 있었다 3 09.08 03:50 236 0
ㅇㅌ 구독자 78만 🎉 6 09.08 03:49 134 0
덤벨고백 6여름때 입덕했지만 사실 이렇게 빨리 클줄 몰랐어 2 09.08 03:29 170 0
나 4월 콘 갔다온 플둥인데 3 09.08 02:55 266 0
소신발언 플브가 자체제작 아이돌인지 몰랐어 8 09.08 02:54 410 0
사랑한다는 말 안하고 사랑 표현하기 금메달 1 09.08 02:53 145 0
혹시 이거 날조야...? 6 09.08 02:37 426 0
아 음중 무대들 복습중인데 댓글보는 재미쏠쏠하다 1 09.08 02:23 105 0
나 작년 4월 입덕인데 35 09.08 01:58 389 0
하민이 괜찮아 10분 반복재생 들으러 갔는데 13 09.08 01:57 192 0
이 짤 고화질 있는 플둥 있니 +퍼즐 5 09.08 01:54 92 0
갤러리 정리 중인데 새삼스럽지만 허티 8 09.08 01:47 271 0
취켓팅 대기 모야 8 09.08 01:35 310 0
라뷰 예매 질문 4 09.08 01:14 206 0
나 저번 콘서트 6 09.08 01:14 168 0
노라인이 불러주는 자장가야 09.08 01:10 34 0
나 노아가 추천해준 맛집 다녀왔어 🥹🥹 6 09.08 01:09 262 0
ㅍㅈ 3 09.08 01:07 36 0
콘서트 예습하고싶은데 1 09.08 01:05 70 0
스근하게 뮤밍중인데 천만뷰 뮤비 두개 생긴거 좋네 1 09.08 00:56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