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너무 아빠가 보여서 뭔가 내가 하하를 귀여워하는건가 싶어지고 혼란스럽다


 
익인1
진짜 리틀하하야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8 11.10 14:2436342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8 11.10 19:1226206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5 11.10 13:19796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7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6 11.10 18:332008 0
 
김태연이 말아주는 락이라니.. 11.06 10:34 64 0
태연 이번 타이틀곡 장르 락이래1 11.06 10:34 62 0
정보/소식 NCT DREAM, '드림스케이프' 기념 성수동 팝업스토어 오픈 11.06 10:33 229 1
백인여성도 해리스보다 트럼프 더 많이 지지해3 11.06 10:33 223 0
위플래쉬 뒤늦게 뇌이징 완 11.06 10:32 23 0
연성러들아 글쓸때 6 11.06 10:32 99 0
마플 그냥 1,2세대 아이돌 처럼 보컬 멤한테 파트 몰아주는게 좋을듯1 11.06 10:32 62 0
헐 태연 이번 타이틀 장르 락이래 미친11 11.06 10:32 451 1
정보/소식 비비 더블 싱글 'DERRE' 뉴진스 프로듀서·'BURN IT' 딘 지원사격9 11.06 10:32 220 1
마플 ㅋㄹㄴ 정병 댓삭하네7 11.06 10:31 121 0
정보/소식 GD는 GD…지드래곤·'유퀴즈' 화제성 동시 1위1 11.06 10:31 78 0
미국 대선 CNN: 친 해리스 방송 FOX 뉴스: 친 트럼프 방송 11.06 10:31 92 0
마플 그냥 한번 음치 이미지 잡히면 벗어나기 진짜힘듬1 11.06 10:30 86 0
미국 사는데 해리스 당선 가능성이 더 높음23 11.06 10:30 2087 0
정보/소식 클라씨, 묘하고 매혹적이다···미니 3집 'LOVE XX' 콘셉트 포토 공개 11.06 10:30 119 0
마플 올해의 노래 투어스 와우 역시 하이브네11 11.06 10:30 404 0
은찬씨 귀여워 11.06 10:29 32 0
몬스타 엑스 i got love는 콘서트나 다른데서 공연한건 없나요... 11.06 10:29 31 0
미국 대선 확실한건 모든 인종 남성층이 2020년에 비해 해리스를 안 뽑음16 11.06 10:28 324 0
마플 2세대 아이돌들을 매번 올려친다하는데20 11.06 10:28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52 ~ 11/11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