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백현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홈마사진 본 이동욱 : 사진 진짜 잘 찍으시네요8 11.02 23:25 1381 2
정보/소식 [전문] 이장우, 주제 파악 했다…"축사 섭외 거절, 오점 남기기 싫다"13 11.02 23:25 2964 0
OnAir 린킨 노래 개좋은데? 왜 억까당했던거임?12 11.02 23:25 116 0
난 갠적으로 와이지에서 산다라박 김진우 지수 이런 멤들1 11.02 23:25 178 0
롤알못 심심하니까 롤드컵 함 드가뷸게요2 11.02 23:25 39 0
나이제 연기대상날만 기다려.........1 11.02 23:25 39 1
근데 정년이 배우지망생들한테 되게 좋은 작품인듯 배울 거 개 많아ㅋㅋㅋ1 11.02 23:25 63 0
혹시 오늘 한빈이 플챗 왔었어? 7 11.02 23:24 115 0
OnAir 전참시 온유 나온다1 11.02 23:24 89 0
빛나다온 이렇게 보니까 동갑커플이긴 하다8 11.02 23:24 861 0
바엘이라면 인간으로서의 육신이 다 할 때 까지 기다릴듯2 11.02 23:24 139 0
근데 중간에 환상 속에서 정태규 처단할 때(텍스트 완전 잔인)2 11.02 23:24 111 0
마플 수혜자 팬들이 더 큰소리치는 세상..ㅋㅋㅋㅋ1 11.02 23:24 129 5
지젤님 ㄹㅇ 잘생겼네1 11.02 23:24 321 0
제발 원필 티존 좀 봐주ㅝ 2 11.02 23:24 48 0
도영콘 물품보관소 써본 사람!!6 11.02 23:24 81 0
오늘 파주 사녹 갔다 온 티니들아 민기 후기 좀 두루뭉술하게 얘기해 주라 8 11.02 23:24 240 0
박신혜아닌 강빛나 판사 상상못해 11.02 23:24 9 0
매튜 배웅회 얼굴 봐 5 11.02 23:24 68 0
근데 드림 뭐 찍는걸까 2 11.02 23:23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44 ~ 11/3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