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달빛천사 본지 오래돼서 내용이 잘 기억 안나는데 이거맞아?

루나 어렸을적 썸남 에이치오빠 유학감

오랜만에 미국으로 만나러갔는데 병으로 사망, 루나 충격으로 기억잃고 실어증걸림

다시 돌아와서 가수의 꿈 꾸는데 어리고 목소리 잘 안나와서 오디션 못봄 

거기다가 몸까지 아파서 루나 데리러 온 저승사자들이 도와줘서 이중생활로 가수하고 대성공

병 고치려고(?) 가수 은퇴발표, 멜로니 희생으로 무사히 은퇴완.

나중에 인간으로 환생(?)한 타토랑 만나면서 마무리

[익인1]

대충 다 맞는 것 같움

[익인2]

노노 원래 앓고있던 지병 때매 몸 아팠는데 가수 돠고 싶어서 오디션장 갔다가 타토랑 멜로니가 변신시켜줘서 합격 -> 가수 데뷔 이후에 미국에서 에이치 오빠 찾았는디 죽어서 충격
그 목 수술해야 해서 콘서트날에 가수 은퇴 발표 -> 원래 죽는 거였는디 멜로니가 막아줘서 안죽엇삼.. 그리고 수술은 잘됐쥐만.. 목소리가 안나오는디 천사가된 멜로니가 인간으로 환생한 타토한테 안내해줘서 타토~! 소리지르고 끗.

[글쓴이]

데뷔이후였구나... 왜 헷갈렸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오 이제 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