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2 10.20 13:016869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하츄핑!!! 프리뷰 38 10.20 18:56741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백패커2 매튜 선공개 36 10.20 09:591460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다음주 예고 투빈즈 32 10.20 18:111112 17
제로베이스원(8) 하튜즈 얼굴합 너무조아… 25 10.20 22:37274 16
 
중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자리 필요한 사람? 09.06 11:10 80 0
나 아직 응원봉 없는데 3 09.06 10:51 179 0
음총팀 투표안내 09.06 10:36 142 0
장터 중콘 27구역 <-> 첫콘 으로 교환할 콕 있을까아 🥹 09.06 10:22 41 0
자리 비교 부탁해도 될까? 7 09.06 10:21 153 0
장터 2주차 공방포카 교환할 콕 있을까?? 09.06 09:55 101 0
제베원 콘서트 양도 7 09.06 09:51 367 0
학교,회사,집생활<<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6 09:51 187 0
이거 어디서 나온건지 알려줄 콕 4 09.06 09:49 162 0
탕평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 3 09.06 09:47 69 0
규빈이 진짜 굿나잇 굿모닝요정이다 1 09.06 09:43 35 0
인가는 루비 못모았으면 2 09.06 09:42 127 0
음중 인가 투표권 미리 모아두자!!! 2 09.06 09:11 108 0
인가는 이번에도 합사하려나 1 09.06 08:40 263 0
아침부터 유진이 둥근해 보는중ㅋㅋㅋㅋ 5 09.06 08:38 138 0
1위 팬아트 진짜 귀엽다ㅜㅜㅜ 3 09.06 08:32 216 0
🍈 6 09.06 08:28 264 0
혹시 플챗 배송 다 된걸까?? 7 09.06 08:23 95 0
사녹시간 착각해서 너무 빨리왔다… 3 09.06 08:14 220 0
아니 내가 빨리 넣었는지 늦게 넣었는지만이라도 알고싶다 3 09.06 07:48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32 ~ 10/21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