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 노래가 너무 좋아서 듣고 어느 순간부터 무대를 찾아봤는데
자꾸 검색하고 보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덕질하고 더이상 덕질 안할꺼라고 남친 앞에서 당당히 이야기 했는데..
이렇게 스며들줄 몰랐네... 미치겠다...
남친 몰래.. 해야겠다 덕질...
유투브 계정 두개니까 하나는 몰래 덕질용으로 써야겠다...
하...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알려줄 팬분들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