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아니 언제 3위 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75 11.03 13:5527551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668 1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107 11.03 10:0332907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7 11.03 20:101289 18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4 11.03 11:106249 40
 
오늘 한 번 더 송은석에게 반한 거 같음2 11.01 22:23 204 5
지성이 미연시 믿고있었다2 11.01 22:23 67 0
마플 ㄹㅇㅈ 그멤 ㅌㅌ안했으면3 11.01 22:23 537 0
라이즈 막내들이 왜이리 귀여워 2 11.01 22:23 169 3
정리글 마마 2차 투표 연합 정리해봄 (*짹기준)43 11.01 22:23 2037 0
아이유 시그 너무이쁘다ㅜㅜ1 11.01 22:22 136 1
인터파크 선예매 멤버쉽이랑 계정 이름 달라도 돼? 2 11.01 22:22 24 0
또토리 이거 진짜 귀여웠음1 11.01 22:22 92 4
생리할때 과식하먼 좋은 점 11.01 22:22 227 0
지성이 미연시 너무 어려운데...?2 11.01 22:22 46 0
이마트에 사람 개많더라1 11.01 22:21 155 0
지성이 진짜 개큰 F다 ㅋㅋㅋㅋ1 11.01 22:21 57 0
이창섭 대학축제 팬서비스수준6 11.01 22:21 219 3
마플 지민이랑 유니스는 부정퉆 젤큰데 연합을 하네4 11.01 22:21 294 0
혹시 최애 관련 악몽 꿔본사람?5 11.01 22:20 53 0
본진 반팔 티셔츠 입은 일상복 사진.. 줄수있어? 11.01 22:20 12 0
도영 콘서트 끝났어??2 11.01 22:20 155 0
드림 미연시 지성이 너무 어렵다4 11.01 22:20 118 0
정보/소식 마마 팬초이스 1차 투표 결과 수치11 11.01 22:20 682 0
아 천러 폰 용량 2테란데 남는 공간 없는 이유16 11.01 22:20 14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2:00 ~ 11/4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