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최애가 인기멤이 아니라 의도치않게 네임드가 되버렸는데

부담스럽기도 하고 정신이 맨날 저기 가있는거같슴ㅋㅋㅋㅋㅋㅋㄲㅋㅋㄲㅠ



 
익인1
아니...그냥 둬 부탁이야
1개월 전
익인1
내본진얘기같아서그래 웅니제발요
1개월 전
익인2
계정을 같팬한테 넘기는건 좀 그런가?
1개월 전
익인4
계폭말고 잠그고 쉬다와
1개월 전
익인5
아 뭔지 알 것 같애...현생에 방해될정도면 원하는대로 해
1개월 전
익인6
현생이 잡아먹히는게 느껴지면 계폭이 맞음
덕질이 내 인생을 책임지지않긴해

1개월 전
익인7
222
1개월 전
익인8
걍 비활이나 로그아웃만 해 그러다 나중에 후회함ㅜ 경험담이야... 좀 쉬다가 와 그러고 생각도 안 잘 때 아 맞다 그거 탈퇴해야하는데 할때 탈퇴하면 됨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놀면서만 하루에 10만원 써봄?148 11.02 21:574968 0
드영배정년이 구슬아기 대사 지겨워 죽겠다99 11.02 21:5219077 6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91 13:001521 0
샤이니/OnAir어데야 전참시 달글 516 11.02 23:131910 0
비투비/마플설들아 248 13:222053 1
 
유재석이 하이브 입사하면 좋겠다10 11.02 01:59 221 0
마플 ㅎㅇㅂ 진지하게 이거 한 반년정도 버티면 지나갈 논란<<정도로 보는거 같은게 소름..1 11.02 01:59 96 0
마플 소스 밑천난 나영석3 11.02 01:59 111 0
마플 아 머리아파진짜 11.02 01:58 21 0
콩팥에 ㅅ ㅂ ㅌ나온대?53 11.02 01:58 1753 0
마플 저런거 쓸 시간에 노래연습을 시키지1 11.02 01:58 26 0
마플 아니 진짜 시작이 하이브에서 제시한 민희진 배임 의혹이었다는 걸 까먹었다 11.02 01:58 41 0
ㅁㅂㅂ들 문건 보고 이러는 거 갸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11.02 01:58 2084 2
마플 하이브돌 앞으로 유재석 나영석 예능에서 안 보고싶음2 11.02 01:58 187 0
블핑 문건 또 터졌어???11 11.02 01:58 519 0
마플 아이돌이 문젠가? 하이브가 문제지11 11.02 01:58 157 0
마플 스엠 누가 인수하냐 한참 떠들썩했을 때1 11.02 01:58 70 0
마플 하이브 이미지는 이미 안좋은데 하이브는 돌이미지만은 지켜주고싶겠지 11.02 01:58 31 0
마플 지금까지 방탄 좋아했었는데 다 알고나니깐 충격임.... 11.02 01:58 82 0
마플 문건 퍼지면서 모든 악플을 하이브가 썼다고 되버린 게 짜증남ㅋㅋㅋ4 11.02 01:58 173 2
ㅂㅌ군면제 관련된 보고서도 볼만하겠네1 11.02 01:58 167 0
마플 ㅎㅇㅂ 젤 이해 안가는게... 다 들킬 구라는 왜 치는거지 대체 11.02 01:58 30 0
마플 다걸고 타팬인데 ㅇㅎㅇㅍ은 좀 불쌍한데12 11.02 01:57 414 0
마플 푸바옹….. 11.02 01:57 29 0
마플 근데 난 케이팝이 팝송마냥 영어 가사로만 나오는게 싫음3 11.02 01:57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5:58 ~ 11/3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