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마음에 좀 걸리는 게 있어서(확실한 건 아님) 이렇게 불안하면 예전처럼 좋아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미리 처분할까 하는데
갖고 있는게 희귀포카라 보내긴 아쉽고.. 덕질 선배님 선생님들이라면 어떡하실 건가요?? 이래라 저래라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