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지은은 어떻게 이름도 이지은 이야. 

찰떡 이다. 



 
익인1
구랭? 사실 난 이름은 넘 흔하지만 아이유라 살린느낌이라
11일 전
글쓴이
이름 좋다.
11일 전
익인2
징짱 최고잖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2 0:283602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99 9:502257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1 0:101855 29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66 09.16 23:363022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49 15:58655 0
 
마플 아일릿 인기없잖아1 09.12 19:18 65 0
윤두준 최근 실물 폰카 영상 봐 이거 뭐야7 09.12 19:18 176 0
라이즈 팬 데식 엠카 실시간 투표 5회 완🧡13 09.12 19:18 139 0
백현 강아지차차 개충격적인 귀여움임1 09.12 19:18 87 1
굿밤 2일차(4일) 잡아줬다아2 09.12 19:17 91 0
굿밤 티켓팅 운좋았다..1 09.12 19:17 103 0
마플 사회면 병크멤 탈퇴안시키는 소속사들 진짜 반성좀해라 09.12 19:17 22 0
아니 친히 토끼왕자님이 부산으로 행차하신다는데 09.12 19:17 29 0
마플 난 현판이랑 사녹은 절대 안감...14 09.12 19:17 84 0
미야오 엘라 직캠 보는데 진짜 신기함ㅋㅋㅋ4 09.12 19:17 283 1
데이식스는 몇년전부터 유입 많았어!?9 09.12 19:17 181 0
마플 아니 근데 그 회사 09.12 19:17 28 0
와 동행구하기 개힘들다...9 09.12 19:17 91 0
타팬이지만 뉴진스 공개지지 작성하고옴5 09.12 19:17 109 0
굿밤 혼자가기 좀 그래서 머글친구랑 가려고했는데 09.12 19:17 55 0
애들아 나 크오패스 해도 될까…? 10 09.12 19:16 240 0
데이식스 투표하고왔다!!7 09.12 19:16 44 0
원스도 데이식스 투펴합니당 파란피의리🍀🍭💙12 09.12 19:16 106 1
백현팬 데이식스 투표 완💖12 09.12 19:16 124 2
유우시 썸넬 짱잘이다3 09.12 19:16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