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수록곡 레코딩비하인드 나온다!!!!! 23 09.18 22:22566 1
백현/정보/소식 파인애플 슬라이스 레코딩 비하인드🍍💖 16 09.18 19:00253 6
백현/정보/소식 [사녹미공개S파일] 오천만 김여주의 남자 변백현의 등장..⭐| 백현 📂인�.. 13 09.18 12:01592 0
백현 ㅇㅁㅅ 후배님들 음방 비하인드에 큥이! 15 09.18 18:21292 0
백현너무 먼얘기지만 우리 다음콘 계절이 멀까멀까!!! 13 09.18 18:1483 0
 
럭드 갖고 싶은 포카 부산독점... 1 09.06 16:38 61 0
쿠들 flac은 타이틀만 해? 2 09.06 16:37 52 0
친필싸인포카만 몇개야... 1 09.06 16:35 40 0
음원 다운 인증하고 파인애플 키링 받자'ㅅ' 3 09.06 16:32 39 0
진입 시간대에 음원 다운하라는게 7 09.06 16:32 93 0
우리 음원 진짜 잘 챙겨보자!!!! 3 09.06 16:32 34 0
정보/소식 럭드 떴다! 3 09.06 16:30 84 0
실트 오른건강?! 2 09.06 16:27 60 0
우리 음원 먼저 뜨고 무대 나오려나? 2 09.06 16:26 60 0
슬슬 토할거 같음 2 09.06 16:25 26 0
어머 뭐야 뮤직뱅크 5시 10분 시작이였구나 3 09.06 16:25 58 0
너무떨려시간도잘안가고 09.06 16:24 7 0
사녹 갔다온 쿠들아 노래 어때?? ㅅㅍㅈㅇ 09.06 16:22 39 0
혹시 파인애플버전은 더 안풀릴까.... 5 09.06 16:20 79 0
이제 사녹본 사람들 생방 가는 소수 말고는 끝이지? 집가면 되지? 1 09.06 16:12 49 0
파인애플슬라이스 사녹후기 입니다...🍍 ㅅㅍㅈㅇ 14 09.06 16:11 288 5
내가누구? 1 09.06 16:10 43 0
나 지금 벌써 떨려 1 09.06 16:08 18 0
쿠야들 뭐 먹으면서 달릴거야?6 09.06 16:06 48 0
뮤뱅현장인데 3 09.06 16:05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4 ~ 9/19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