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영 위탁가정 동생 그 작가가 버스에서 악플러 얘기 한 부분은 스스로 뜨끔했음. 나도 현실에서는 친절한데 여기선 왜 앓는글조차 보기를 불편해 하고 눈치줬을까 반성함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똑바로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