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1 11.02 14:052602 37
플레이브 우왕 네모네모 챌린지 sbn 인스스에 하민이!!! 65 11.02 16:271366 3
플레이브 기절할것같음 30 11.02 16:37719 0
플레이브 당장 행복한 하미니를 쓰담쓰담 해주도록 해!🫳🏻🫳🏻 34 11.02 19:36279 1
플레이브헉 투표!!!!!!!!!!!!!!! 24 0:06509 0
 
아직도 안믿김... 1 11.02 13:31 143 0
22 11.02 13:23 244 0
미디어 하민이의 #Siren 챌린지 🖤🚨 #PLAVE #플레이브 #shorts 5 11.02 13:20 48 1
미디어 하민이의 #네모네모 🔲 챌린지 🖤 #PLAVE #플레이브 #shorts 18 11.02 13:04 141 1
본인표출플레이브 노래 영상 추천해줄 사람~ 17 11.02 12:56 184 0
블래스트 생일포카 5개 1셋으로 팔아주삼 12 11.02 12:34 264 0
플둥이들 중에 보스 헤드셋 사서 쓰는 플둥이들 있니 13 11.02 12:28 131 0
어느집 아이돌이 이렇게 완벽해 8 11.02 12:24 244 0
똑똑 안뇽. 지나가다가 놀러왔는데 혹시 야타즈 42 11.02 12:23 410 0
하민이 이펙트 이거는 뭐야? 8 11.02 12:16 291 0
나 소박한 소원있어 2 11.02 12:16 66 0
아 개욱기다 플리반응 18 11.02 12:12 484 0
픽셀월드 컨셉으로 탑꾸하면 예쁠까 하고 산 건데 1 11.02 12:03 123 0
🍈& mㅏmㅏ 투표합시다~.~ 7 11.02 11:58 80 0
다들 애들 생일키트 박스 어떻게 보관중이야?? 20 11.02 11:39 207 0
그냥 깜장 꼬리가 아니라 흰색 들어간 꼬리라서 더 좋은거 알지... 9 11.02 11:19 255 0
헉 지각인가? 1 11.02 11:17 204 0
냥냥펀치 🐾🖤🐈‍⬛ 4 11.02 10:47 158 0
어제 보민씨 튜닝 덜 된 것도 웃겼음 3 11.02 10:40 225 0
뭐야 하트 시그널 아니야 이거!!!!!!! 1 11.02 10:36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