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17 12.17 16:0111558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80 12.17 22:17886 0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45 12.17 16:071563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6 12.17 17:10191 0
데이식스 나눔할 말랑뱃지 도착!! 30 12.17 20:12872 1
 
막콘만 가는 나하루 1 09.19 13:11 68 0
내일 무료 셔틀타도 12시 공항버스 탈 수 있겠지? 4 09.19 13:08 102 0
녹내 기특합니다.. 3 09.19 13:05 98 0
오늘 꿈에 셋리 꿈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09.19 13:04 24 0
나 지방하루.. 내일 위드뮤 탐방 갈 거임.... 5 09.19 13:02 126 0
나만 그런 거 아니지 1 09.19 12:55 104 0
콘서트 가는 끼루들아🍀🍀 3 09.19 12:48 207 0
지방하루 낼 비행기 타는 사람~ 16 09.19 12:41 180 0
밑에 글 보고 생각난 성진이의 비애 4 09.19 12:39 154 0
워치 풀충되면 흰 불 꺼지던가? 2 09.19 12:37 156 0
윳앙 갔던 하루들아 4 09.19 12:36 53 0
하 오늘부터 응원법 벼락치기 들어가야됨.. 4 09.19 12:35 134 0
마데워치 충전 c타입인가? 3 09.19 12:33 135 0
그럼 나는 무적 정권찌르기 해야겠다 2 09.19 12:32 56 0
클콘은 가본적 없는데 어떤 느낌이야? 잔잔한 느낌? 신나는 느낌? 3 09.19 12:24 250 1
나 콘서트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09.19 12:19 94 0
첫콘 끝나고 지하철 타고 집가려는 하루들 택시팟 구했어? 4 09.19 12:15 114 0
명절에 붙여서 콘서트 하니까 가족 친지 만나러 가는 기분 09.19 12:15 27 0
우리 콘서트에서 때려쳐 한적 없지...? 1 09.19 12:14 122 0
나는 사실 정말정말정말로 듣고싶은 곡이 있어... 12 09.19 12:11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